2015년 4월 14일 화요일

오늘은 아버지와 함께 황장군 갈비찜


소(小)짜로 29,000원이었던가... 약간 비싼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, 맛있으니 그걸로 만족.
무슨 비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, 갈비가 너무 부드러워 치아가 별로 않좋으신 아버지도 잘 드심.


두사람이서 갈비만 먹기에는 양이 조금 작은듯 하지만, 어차피 밥에다 냉면도 먹을거니...
역시 갈비 찜은 황장군이 제일 나은듯....